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사이즈는B4 크기인듯?요
큰 사이즈의 그림책입니다.
눈이 침침하니 글자가 크면클수록 좋더라구요 ㅜㅜ

큼직해서 좋습니다.

8월 23일 무렵은??
처서

처서(處暑)란?
處 : 곳 처
暑 : 더울 서
더위가 그치고 가을이 다가옴
양력 8월 23일이나 24일 무렵
처서는 한자어 머무를 '처處' 자에 더위를 뜻하는 '서暑'
자가 합쳐진 말이에요. '아직 더가 물러 있다'라는 뜻일 수도 있지만, '처' 자에는 '처리하다'라는 뜻과 '멈추다라는 도 있으니 '더위를 마무리 짓거나 멈추는 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그림도 생동감넘쳐서 이해가 쏙쏙되네요.
(24절기 외우는거 쉽지않거든요..)
24절기는 한자를 알고있으면 더 잘 이해됩니다.
한자어 풀이도 해주는 책이라서 이해가 잘되요
저는 무식하게 한자를 쌩으로 암기했었는데ㅜㅜ
이건 보기만해도 이해가되네요..
이거 아이들 말고도 전연령이 보면 무조건 도움될것같아요 ㅋㅋㅋ

이런 그림도있구요 재밌어요 ㅎㅎ😊

처서에 대한 속담도 있는데요.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
우리 조상들은 계절의 변화를 벌레에 빗대어 말하기도 했어요. 서늘한 바람이 불어 모기가 더 이상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어디서 들어본 속담인데 이런 뜻이었군요 🤣

6월 6일 무렵 망종
현충일을 망종인 6월 6일로 지정한 이유?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국군 장병들과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기억하는 날이에요.
1956년 6월 6일에 지정됐는데, 이때가 망종 날이었어요. 보리가 익고 모내기가 시작되는 망종을 우리 조상들이 가장 좋은 날이라고 여겼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국 전쟁이 일어난 6월 25일이 들어 있는 6월이 기도 하여 현충일로 정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17p 발췌-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인데
크기도 큼직해서 보기좋고 그림도있어서 재미있고 알차게 읽었어요!
어린아이, 중고등학생, 성인 모두
강력 추천드립니다.
유익했던 책 리뷰(잊지말려고 쓰는 기록용 리뷰ㅋㅋㅋ
나중에 기억안날때 또 빌려보기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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